| |
|
|
|
|
|
'지난 날들을 떠나보내라'
나, 이 벌판으로 나설 때
뒤에서 배움 많은 이가 외쳤나니
'그대들은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노라
두려워하지 말고 적군에 맞서라
저들은 악한 무리, 자유로운 우리 백성들을
도륙하러 온 무리이리니
그대들이 쓰러져 저 벌판의 흙 한 줌이 되어도
용감했던 그대 이름 노래로 남아
훗날에 길이 전해지리니.'
그 이는 찬란한 은빛 갑옷을 입고 그리 외쳤노라
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내게
남아 있던 생각은 단 두 줄기뿐.
'그런가?
그런가 보다.'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명분에 쫓기는 병사에게 이해할 필요는 없다. 단지 뱃속에 쑤셔넣을(bellyfeel) 필요가 있을 뿐이다.
*bellyfill이 아니라 bellyfeel이다. 조지 오웰을 아는 모든 사람은 알 것이다.
|
|
Track this back : http://feanaro.innori.com/trackback/1654768
|
|
|
|
|
|
| Si man i yulma nin enquantuva? |
«
2009/01
»
| 일 |
월 |
화 |
수 |
목 |
금 |
토 |
| |
|
|
|
1 |
2 |
3 |
| 4 |
5 |
6 |
7 |
8 |
9 |
10 |
| 11 |
12 |
13 |
14 |
15 |
16 |
17 |
| 18 |
19 |
20 |
21 |
22 |
23 |
24 |
| 25 |
26 |
27 |
28 |
29 |
30 |
31 |
|
Total : 56,278
Today : 13
Yesterday : 23 |
|
|
 |
 |
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