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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을수록 쓸쓸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마음에 들어서 가사를 올려 본다. 슬픔에 주저앉을 때마다 이 노래는 누군가가 격려하며 건네 주는 다정한 말 한 마디처럼 마음에 닿는다, 그리고 이 노래가 있었기에 나는 아직 쓰러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. 좌절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며 용기를 내었다...
울지 말고 노래해 줘요, 누구나 잊고 지내는 꿈을
아득한 아시아의 이 언덕에서 눈물이여 별이 되어라
당신은 어디에서 왔나요
계절을 전하는 제비와 같이
동쪽 끝 바다의 작은 섬나라
황금 마법만이 빛나고 있답니다
울지 말고 노래해 줘요, 누구나 잊고 지내는 꿈을
아득한 아시아의 이 언덕에서 눈물이여 별이 되어라
다정하게 웃어 줘요, 이 세상의 슬픈 거짓도
머나먼 아시아의 이 거리에서 소원이여 빛이 되어라
거리는 매일 쓸쓸한 축제
밤을 헤매이는 일꾼들
웃음을 잊지 않는 당신이 정말 좋아
태어난 나라 이야기를 해 줘요
울지 말고 노래해 줘요, 누구나 잊고 지내는 꿈을
아득한 아시아의 이 언덕에서 눈물이여 별이 되어라
다정하게 웃어 줘요, 이 세상의 슬픈 거짓도
머나먼 아시아의 이 거리에서 소원이여 빛이 되어라
(반복)
노래부르는 인물이 '너구리'로 설정되어 있기에, 이 곡에서 가수 목소리는 매우 재미있는(이라고밖에 표현되지 않는다) 가성을 띤다. 쓸쓸한 가사인데도 어딘가 즐거운 분위기, 그러나 그 흥겨움에 젖어 있을 시간 따위 없도록 슬픔은 다시 다가온다. 그리고 마치 등 뒤에서 어깨를 감싸 안듯이 이어지는 노래 가락, 나는 이 노래를 언제나 좋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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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i man i yulma nin enquantuva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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